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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05:04 | Diary - 나이롱박

김애라 a lighthouse

알람도 울리지않았는데 잠에서 깼다.


잠을 더 잘까하다가 귀를 기울여보니 비가내린다.

언제부터 내렸는지 모르지만 후덥한 밤공기가 좋지만은 않다.


멍하니 있다가 이 곡이 듣고싶어졌다.

그래서 컴퓨터를 켜고 노래를 틀었다.


몇 해전에 어렵사리 중고로 구입했던 앨범이었다.

작년에 민경이에게 들려주고 빼앗겼지만...


울적할때나 비올때 들으면 참 좋다.

술취해 들어도 참 좋다.

마음이 가라앉고 차분해진다.

듣고있으면 그냥 멍~ 하게된다.


출근하기 싫고

비내리는 바다가 보고싶은 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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