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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Blog

밀면

부산에는 이번이 두번짼데~

지난번엔 밀면을 못먹고와서.

이번엔 기필코 맛보리라 다짐하고 찾아갔습니다.

위치는 자갈치시장에서 걸어서 5분거리~


9시30분... 아직 영업전이네요. 

배고프지만 자갈치시장, 헌책방골목을 돌며 시간을 떼우고 

11시 30분이 되어서야 늦은 아침을 먹습니다.^^

밀면 곱배기와 왕만두를 주문하고 조금 지나니 얼음물을 주더군요~

날씨가 엄청 더웠었는데~ 시원하니 최고였어요^^





얼음물 다음에는 따뜻한 육수가 나와요^^





밑반찬은 간촐하게 무절임과 단무지~^^





그리고 기다리던 밀면이 나옵니다.

매콤 새콤하니 입맛에 딱 맛더라고요~

스윽~ 스윽~ 말아서 5분만에 마셔버렸습니다.





밀면을 다~먹고 5분쯤 지나니 왕만두 등장~

원래는 5개인데 배고파서 한개는 먼저 집어먹었네욤~^^





왕만두 진짜커요~^^ 

왕만두까지 먹고나니 배가 빵빵해 지더군요.

옆에 커플들이 앉았는데 여자분이 남자분을 타박하더라구여~

남자라면 저정도는 먹어줘야 한다고...ㅋㅋㅋ

역시 저는 경상도여자하고 잘 맞는것 같아요.

서울 여자들은 돼지같이 먹는다고 구박만 하는데 ~ ^^


부산 가실일 있으시면 한그릇 해주세욤~~

요즘같은 더운날씨에는 쵝오!!!! 에요^^

아!! 비빔면도 있습니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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