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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지난 주말부터 벼리란 녀석이 내방에 못들어와 안달이다. 

막상 들어오면 하는것도 없이 잠만자면서 왜그리 안달인지...

여러 고민을 하다가 방에 알게모르게 베어있는 총각냄새가 원인일거라 추측하고 대대적인 청소를 강행한다.

방청소는 이주에 한번쯤 하는것 같다만...^^;;

방향제와 향초를 피우는일은 극히 드물다 ㅋ

암튼 2시간에 걸쳐 대대적인 청소를 완료하고~

벼리란 녀석은 여전히 내방에 못들어와 안달이다.

밤이고 새벽이고 문앞에서 낑낑대는 녀석.

나를 자기 신랑쯤으로 생각해서 그런건지...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