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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Gallery W

능소화



@북촌 한옥마을 

 

1ds & ef 28-70/2.8

 

고대 중국에 소화라는 궁녀가 살았는데 성은을 입어 빈이 되었지만 

다른이들의 시기질투에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두번보지 못하고 상사병으로 죽었다한다.

그리고 그녀가 뭍힌 자리에 꽃이 피어 담장넘어로 활짝 피었으니 

그 모습이 죽어서도 사랑하는 이의 발걸음 소리라도 듣고자 귀기울이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