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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괜찮은거.

야근을 하고~ 야근을 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진탕 술먹고 곯아 떨어지고

술이 덜깬 머리로 일어나 출근을하고 힘이들어 겔겔대다가 일찍 퇴근해서 죽은듯 자고

또 일이 쌓였으니 새벽같이 일어나 일을하고 야근을하고 야근을하고


생활패턴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베어버린 습관탓인지 딱히 불만족 스럽지도 않았다.

지금에 행복하느냐 묻는다면 "그렇다" 딱 부러지게 대답하진 못하겠지만 그것이 지금의 내가 불행하다는 것은 아니다.


어제도 괜찮았고 

그제도 괜찮았고

일주일전 한달전 일년전에도 좋았다.

이년전에도 좋았고 삼년전에도 좋았다.


그냥 그런거다 괜찮은거

그래 나는 그냥 괜찮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