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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Gallery W

눈동자를 클로즈업해서 망막에 사진찍는 사람이 비춰 보이는 사진-눈이 클로즈업되어 실핏줄이 드문드문 보이다


@월드컵공원


300d + tamron 90/2.8


니안에 나있다"라는 제목을 붙였던만큼 손발오그라들 정도로 달달했던 마음으로 담았던 기억이있는데 

한참만에 열어본 사진에선 달달함은 커녕 살짝 섬뜩함이 느껴져 놀랬다.


사진속 피사체가 나이를 먹거나 형태가 바뀌지는 않았을거다.

달달했던 연애의 감정이 한참전에 식어버린 관람자의 시선이 바뀐것뿐.


기억도 추억도 시간이 지나면 변하듯. 사진도 변한다.

그리고 담겨있던 가치도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