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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손짓 @양재시민공원 5D + EF 85/1.8 더보기
대장은행나무 바라는일 있으면 가끔 기도하고 잠을자니 기독교인은 맞는데 이상하게도 교회보다 사찰에서 마음의 평안을 느끼니... 나는 사이비가 맞나보다.^^ 해마다 한두차례 찾게되는 수종사는 조금한 사찰이다. 공기도 맑고 풍경도 좋지만 이곳을 찾게되는 가장큰 이유는 고즈넉함때문인데 올해는 뭔 공사중인지 땅을 파헤치고 공사자재가 널부러져 있는게... 영~ 파이였다. 그래도 조금늦은 단풍철에 찾게되어 대장은행나무가 노란옷 입은걸 구경하게 되었으니 사진도 몇장 찍었단 말씀~ 조금한 사찰이라 1분만 걸으면 요런 모습과 마주하게 되는데 눈앞에 보이는 문이 해탈문.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게 대장은행나무다. 해탈문 : 해탈에 이르는 문, 곧 모든 현상은 인연 따라 모이고 흩어지므로 거기에 불변하는 실체가 없다는 공과 대립적인 차별을.. 더보기
창경궁, 창덕궁의 가을 #1 처마밑에 쪼그리고앉아 부서지는 빗소리들으며 멍때리고 싶었는데 때마침 오후에는 비가 쏟아진다해서 모처럼만에 카메라메고 나왔다. #2. 형형색색 색동옷이 담장과 너무 잘 어울린다. 심지어 먹구름하고도 어울령~~ #3. 창경궁 매표소앞에는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다. 어므나~ 자주보던 녀석인데 니가 이렇게 이뻤구나~^^ #4. 내린다던 비는 한두방울 떨어지다말았고 맑은 가을하늘이 나타났다. 으앙~~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라규~ ㅠ.ㅠ 비를 퍼부어 달라규~~ #5. 창경궁은 완연한 가을이다. 가장 인기많았던 단풍나무 두그루~ #6. 기다리던 빗소리도 못듣고 멍때리지도 못하고 빨발대며 걸어다녔지만 곱게물든 단풍덕에 두어시간의 나들이가 나쁘지 않았다. 햐~ 가을이 또 이렇게 가는구나~ @창덕궁, 창경궁 1ds .. 더보기
단풍나무 @두물머리 5dmk2 + ef17-40/4.0 내가 너를 사랑하는건 곱게 화장한 단풍때문이 아니다" 였는데...막상 보니까 컬러 사진이 젤 이쁘구만.역시 나무도 사람도 화장을해야 이쁘다 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