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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목장

강릉항 & 삼양목장 @삼양목장 무기력... 나의 요즘이 그렇다. 사진을 찍고싶은 마음도 보고싶은 마음도없는...ㅎ 시간나면 그냥 자고싶고 담배와 술이 입에 붙어있는 시간이 많다. 몇개월 만에 카메라들고 쫒아나온 동호회출사. 뭔가를 담아내고싶어 찾은게 아니었기에 그냥걷고, 보고 공셔터를 누르는게 좋았다. 모처럼만에 맞는 바닷바람도 높은바람도. 그리고 깔깔대며 웃는 사람들도 모두 좋았는데 그사이 또 방전되었는지...ㅋ 나의 요즘은 또 무기력하다. 더보기
또치 @삼양목장 1ds + tamron 70-300/4.0-5.6 vc 몸이 마르고 목이길고 눈이 똘망똘망한 굉장히 밝은 아이였는데 그 이미지가 꼭 만화 둘리의 또치와 닮아 그렇게 부르며 놀려대곤했다. 졸업하고 동창회에서 한두번 본거같고, 친구놈 결혼식에서도 한두번 본거같고, 몇년전에 시집간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지방에있느라 가보지는 못했다. 나를 좋아했던 후배녀석이 몇 있었는데 또치는 다른친구를 좋아했다. 만취해서 집에 대려다 주는데 나만알고있으라면서 속앓이를 얘기하더라.장난기많았던 나였기에 딱히 도움을 준일은 없었지만 친구놈이 졸업할때까지 꽤나 속앓이를 했던거같다.어머니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했었던거 같고 그럼에도 성적은 과에서 손가락안에 들었던 똑똑한 아이였다. 타조를 봤을때 녀석이 생각.. 더보기
적외선사진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는것은 가시광선이 사물을 반사하여 눈으로 들어오기 때문인데 흔히 알고있는 "빨주노초파남보"가 가시광선 그리고 빨강색 바깥쪽이 적외선 보라색 바깥쪽 영역이 자외선 되시겠다. (제가 알고있는게 맞는거죠?? ^^;;) 그리고 특수필터인 적외선 필터를 사용하면 우리눈에 보이지않는 적외선 영역을 카메라에 담아낼수 있다는 것인데~" 가 출발점. 처음 적외선필터를 알아보면서 투시가 어쩌고 말들도 많았는데, 실제 사람의 혈관이 뚜렷하게 표현되는 사진정도는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언젠가 균열이란 이름으로 다리혈관이 보이는 사진을 올렸던적이 있었는데. 적외선 필터를 구입하면서 나의 바람은 나체를 찍어 전신의 혈관을 나타내보이고 싶다는 것이었다. 육체미나 골체미가 있다면 보다 근간을 이루고있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