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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율곡로 육교 @율곡로1ds + ef 50/1.4최근엔 좀 뜸했지만 종묘공원은 나의 힐링플레이스다.종묘를 지나 창경궁, 창덕궁까지 이어지는 나무 우거진 산책로를 서너시간 걷다보면 복작복작한 머릿속도 정리되고 너무 좋았는데 종묘와 창경궁을 이어주는 저 육교가 없어진 다음부터는 1시간 내외의 짧은 산책로로 변해버려 찾는 빈도가 훅~ 줄어버렸다.5월~6월 즈음에 선선한 나무그늘아래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걷는게 단연 최고였지만 종묘공원은 계절적 요인보다 요일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토요일만 자유관람이 가능하기에 멍때리기 위해서는 토요일오전을 이용해야 했는데, 사람이 없어 조용했음은 물론이고 아침에 나뭇잎들 사이로 삐집고 들어오는 햇살을 바라보는 것도 참 좋았다.조금 걷다가 벤치에 앉아 나무보며 멍때리고, 또 걷다가 눈에.. 더보기
불안 @창경궁1ds + ef50/1.4불안과 걱정에는 실체가 없다.찬찬히 들여다보고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따져보면 별것도 아닌데소심한 성격탓에 떨쳐내기란 쉽지않다. 더보기
창경궁, 창덕궁의 가을 #1 처마밑에 쪼그리고앉아 부서지는 빗소리들으며 멍때리고 싶었는데 때마침 오후에는 비가 쏟아진다해서 모처럼만에 카메라메고 나왔다. #2. 형형색색 색동옷이 담장과 너무 잘 어울린다. 심지어 먹구름하고도 어울령~~ #3. 창경궁 매표소앞에는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다. 어므나~ 자주보던 녀석인데 니가 이렇게 이뻤구나~^^ #4. 내린다던 비는 한두방울 떨어지다말았고 맑은 가을하늘이 나타났다. 으앙~~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라규~ ㅠ.ㅠ 비를 퍼부어 달라규~~ #5. 창경궁은 완연한 가을이다. 가장 인기많았던 단풍나무 두그루~ #6. 기다리던 빗소리도 못듣고 멍때리지도 못하고 빨발대며 걸어다녔지만 곱게물든 단풍덕에 두어시간의 나들이가 나쁘지 않았다. 햐~ 가을이 또 이렇게 가는구나~ @창덕궁, 창경궁 1ds .. 더보기
벌거숭이 @창경궁1ds + ef 50/1.4 더보기
@창경궁1ds + tamron 17-35/2.8-4.0 더보기
수업중 @창경궁1ds + ef 50/1.4 더보기